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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작성자: 쿼카
2026. 4. 6. PM 1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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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도로관리국(Austroads)의 결정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의 '경력운전자 인정 제도(Experienced Driver Recognition, EDR)'가 2025년부터 2026년 초에 걸쳐 전국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과거 25세 이상 한국 면허 소지자에게 주어졌던 '시험 면제 혜택'이 완전히 사라진 것입니다.
1. 주별 제도 종료 시점
호주 각 주마다 법 적용 시점이 다르므로 거주하시는 지역의 날짜를 확인해야 합니다.
캔버라(ACT), 빅토리아(VIC), 남호주(SA), 북부준주(NT): 2025년 4월 30일 종료
서호주(WA): 2025년 10월 31일 종료
퀸즐랜드(QLD): 2025년 11월 29일 종료
뉴사우스웨일스(NSW): 2026년 2월 1일 종료 (가장 마지막으로 종료)
2.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었나요?
필수 시험 부과: 이제 연령이나 운전 경력에 상관없이 한국 면허 소지자가 호주 면허로 교환하려면 반드시 지식 테스트(필기)와 도로 주행 테스트(실기)를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경력별 면허 종류: 시험 통과 후 발급되는 면허는 한국 면허 보유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1년 미만: P1 면허 (Red P)
1년 ~ 3년 미만: P2 면허 (Green P)
3년 이상: 정식 면허 (Full License)
제도 변경 이유: 국제 면허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면허증의 본인 인증 신뢰도를 높이고, 호주 도로 법규 및 표지판에 대한 이해도를 강화하여 사고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3. 현재 한국 면허로 운전 중이라면 주의할 점
전환 의무 기간: 거주자(영주권자 포함)가 된 지 보통 3개월(NSW는 일부 조건 하에 6개월)이 지나면 반드시 호주 면허로 바꿔야 합니다.
무면허 간주: 정해진 기간 내에 호주 면허를 취득하지 않고 한국 면허로 계속 운전하다 적발되면 무면허 운전(Unlicensed Driving)으로 간주되어 무거운 벌금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문 면허증 소지: 아직 전환 기간 내라면 한국의 영문 운전면허증을 사용하거나, 국문 면허증의 경우 공식 번역 공증본을 항상 지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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