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5. 9. 19.

호주, 다국적 기업 세무조사 강화 방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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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정부가 호주에서 활동 중인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세무조사 계획을 발표했다.

조 호키 연방재무장관은 “상원 조사위원회의 다국적 기업 탈루 관련 보고서가 채택되는 즉시, 현행법을 보완해 탈루 방지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호키 장관은 보고서에 탈세 및 탈루에 연루된 기업 명단 공개 방안이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차적으로 적정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해외 기업 30곳에 대해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 호키 장관은 이번 회의 기간 내 관련 법안을 도입할 계획이며, 노동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그는 “다국적 기업의 세금 탈루 방지에 노동당도 관심이 있다면, 정부의 입법 작업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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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초 17일 발표 예정이었던 상원 조사위원회의 최종 보고서 발표는 일부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완결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지연됐다. 해당 위원회의 위원장 샘 다스티야리 상원의원은 “보고서 내용 일부가 공개되면서 불가피하게 발표일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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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2025. 11. 26. AM 11:35: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중한딩고56462025. 10. 31. PM 4:24: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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