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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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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OZ)이 오는 2026년 6월 8일부터 인천-시드니 노선의 운항 스케줄을 대폭 변경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의 '저녁 출발-아침 도착' 패턴이 사라지고, 낮 시간대 비행과 야간 비행이 결합된 새로운 스케줄이 도입됩니다.
오전 출발로 변경… 시드니 '저녁 도착'
가장 큰 변화는 한국 출발 시간입니다. 기존에는 저녁에 인천을 출발해 시드니에 아침에 도착했으나, 6월 8일부터는 오전 8시(OZ601)에 인천을 출발해 시드니에 저녁 7시 25분에 도착하게 됩니다.
귀국편은 '밤 비행기'로… 체류 시간 극대화
시드니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OZ602)은 밤 9시 4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새벽 6시 2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바뀝니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호주에서의 마지막 날 일정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여행의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멜버른 노선 및 터미널 유의사항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멜버른 노선도 2026년 3월 28일까지 계절편 운항을 이어가며 호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사용 중이므로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스케줄 변경으로 인해 이미 예약을 마친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정 변경으로 인한 환불이나 여정 변경은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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